한국 프랜차이즈 시장의 구조적 과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진단 보고서

I. 서론: 한국 프랜차이즈 시장, ‘압도적’ 과밀 현상에 대한 진단

한국의 프랜차이즈 산업은 양적 팽창을 거듭하며 거대한 경제 주체로 성장했습니다. 2023년 말 기준, 국내 가맹 브랜드 수는 1만2,429개에 달하며, 가맹점 수는 35만2,866개로 전년 대비 5.2%의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이 중 외식업 브랜드가 전체의 약 80%를 차지하며 시장을 압도하고 있습니다.¹ 그러나 이 같은 수치적 성장의 이면에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시장의 과밀 현상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인구 대비 밀도 측면에서 더욱 심각한 구조적 문제로 진단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프랜차이즈 시장은 인구 100만 명당 가맹본부 수가 미국의 10배, 일본의 약 8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밀도를 보이고 있습니다.² 이는 전체 가맹점 수 기준으로도 일본보다 두 배가량 많은 수치로, 한국 시장의 과밀화가 절대적 기준뿐만 아니라 상대적 기준에서도 극심함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² 이러한 현상은 단기적인 시장 트렌드가 아닌, 한국 사회의 고유한 경제, 사회, 심리, 제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본 보고서는 한국 프랜차이즈 시장의 과밀화 현상을 ① 역사적·경제적 배경, ② 사회·인구학적 특성, ③ 심리·문화적 요인, ④ 제도적·시장 환경이라는 네 가지 차원에서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적 제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아래 표는 주요국의 인구 100만 명당 프랜차이즈 사업체 수를 비교하여 한국 시장의 과밀 현상을 수치로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국가 인구 100만 명당 가맹본부 수 (2017년) 인구 100만 명당 가맹점 수 (2017년) 한국 약 70개 약 3,883개 미국 약 7개 데이터 없음 일본 약 9개 데이터 없음

출처: 2017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 인용 정보

II. 한국 프랜차이즈 시장 과밀화의 복합적 원인 분석

A. 역사적·경제적 배경: 1997년 IMF 외환위기의 유산

한국 프랜차이즈 시장의 과밀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1997년 IMF 외환위기가 남긴 경제적, 사회적 유산을 반드시 짚어봐야 합니다. 1997년 한보철강을 시작으로 대규모 기업 집단의 부도가 이어지면서, 당시 30대 대기업 그룹 중 11곳이 해체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⁴ 이는 대규모 실직 사태로 이어졌고, 평생직장이라는 기존의 고용 안정성 개념을 근본적으로 뒤흔들었습니다. 대량 해고의 충격은 정규직이 사회적 중산층의 지위를 보장한다는 인식을 해체시켰고, 이후의 고용 시장은 불안정성이 내재화된 구조로 재편되었습니다. IMF 외환위기 당시 대량 실업 사태를 겪은 중장년층은 마땅한 재취업 기회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IMF의 긴축 정책으로 인해 기업들의 연구개발(R&D) 활동이 위축되는 등 산업 전반의 구조조정이 가속화되면서 6, 기존의 경력과 숙련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⁷ 이처럼 일자리를 잃고 재취업의 길이 막힌 중장년층은 퇴직금이나 소액의 자본을 활용하여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자영업 시장에 대거 유입되었습니다.⁹ 이는 단순한 경제적 충격을 넘어, '고용의 불안정성'이 사회 전반에 각인되면서 '언젠가는 자영업을 해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한국 프랜차이즈 시장의 양적 팽창을 지속시키는 장기적인 동력이 되었습니다. 즉, IMF 외환위기는 (1) 대규모 구조조정과 실업 사태 → (2) 평생직장 개념 붕괴 및 재취업의 어려움 심화 → (3) 소자본/저숙련 중심의 생계형 자영업으로 인력 쏠림이라는 일련의 사슬을 만들었고, 이는 오늘날 한국 프랜차이즈 시장 과밀화의 근본적인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B. 사회·인구학적 요인: 중장년층의 재취업 어려움과 고령 창업

IMF 외환위기 이후 사회 전반에 각인된 고용 불안정성은 중장년층의 조기 퇴직 관행과 맞물려 프랜차이즈 시장의 과밀화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중장년 근로자들은 평균 만 52.8세에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에서 퇴직하며, 40~50대의 경우 퇴사 후 재취업까지 평균 1년 이상이 소요되는 등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⁷ 이들이 재취업에 성공하더라도, 이전 직장 대비 임금이 평균 67.2%에 불과하고 경력을 살리지 못하는 단순 노동직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아 경제적 부담이 가중됩니다.⁸ 이러한 재취업 시장의 경직성은 중장년층을 생계 유지를 위한 자영업 창업으로 내모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특히 한국의 50대 이상 고령층 창업 비중은 48.9%로, 초고령사회인 일본의 26.3%보다 두 배 가까이 높습니다. 60세 이상으로 한정하면 그 격차는 더욱 벌어져 한국의 고령 창업 비중이 일본의 2.67배에 달합니다.¹¹ 주목할 점은 이들의 창업 동기가 일본과 확연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일본 고령층 창업의 주된 동기가 '경력 및 기술 활용'인 반면, 한국은 '생활비 확보'와 '다른 대안이 없어서'가 주요 이유로 꼽힙니다.¹² 이는 한국의 고령 창업이 자발적인 선택이라기보다는, 미성숙한 재취업 시장에서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최후의 수단임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구조적 패턴은 (1) 중장년층의 조기 퇴직 관행 → (2) 경력 단절 및 양질의 재취업 기회 부족 → (3) '생계 유지'를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창업 선택 → (4) 진입 장벽이 낮은 외식업 프랜차이즈 시장으로의 집중적 유입이라는 순환적 고리를 형성하며 시장의 과밀화를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C. 심리·문화적 특성: ‘안정성’을 향한 리스크 회피와 모방 심리

한국의 프랜차이즈 시장 과밀화는 경제적, 인구학적 요인과 더불어 한국인 특유의 심리적, 문화적 성향과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창업가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있는 반면 13, 실제로는 위험 회피 성향이 강하고, 창업 실패에 대한 사회적 낙인 및 경제적 타격에 대한 두려움이 매우 높다는 분석도 존재합니다.¹⁴ 이 두 가지 상반된 결과는 창업을 '혁신을 위한 도전'으로 인식하는 벤처 창업가와, '생계를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인식하는 생계형 창업자 간의 심리적 괴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시장의 과밀화는 바로 이러한 생존을 위한 창업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현실을 반영합니다. 이러한 위험 회피 심리는 자연스럽게 불확실성을 낮추는 창업 모델, 즉 프랜차이즈로 향하게 합니다. 프랜차이즈는 이미 검증된 브랜드 인지도, 표준화된 메뉴와 운영 시스템, 본사의 지원을 통해 창업 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상당 부분 줄여준다는 인식을 제공합니다.¹⁷ 이는 마치 주식 투자에서 불확실성이 높은 신생 기업보다 장기적인 성장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우량주'를 선호하는 심리와 유사합니다.¹⁷ 이러한 심리적 동기는 특정 프랜차이즈가 성공하면 유사한 콘셉트의 매장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모방 심리를 유발합니다. 이는 '창조'보다는 '모방'이 성공의 어머니라는 인식과, 성공 사례를 빠르게 복제하여 시장에 진입하는 '패스트 팔로워' 전략이 보편화된 한국 사회의 특징과도 맞물려 있습니다.¹⁹ 결과적으로,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아이템보다는 검증된 성공 모델을 따라가는 창업이 주를 이루면서 동일 업종 내 과도한 경쟁을 초래하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D. 제도적·시장 환경: 낮은 진입 장벽과 정부 정책의 이중성

프랜차이즈 시장의 과밀화는 진입 장벽이 낮은 시장 구조와 정부 정책의 미묘한 역할에 의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외식업을 중심으로 한 프랜차이즈는 특별한 전문 기술이나 대규모 초기 자본 없이도 창업이 가능하다는 인식이 일반적입니다. 실제로, 프랜차이즈 카페의 경우 1억 원 이내, 개인 카페는 몇천만 원으로도 창업이 가능합니다.²¹ 이러한 낮은 진입 장벽은 재취업이 어려운 중장년층에게 매력적인 대안으로 인식됩니다. 동시에, 정부는 실업 문제 해소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창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²² 예를 들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프랜차이즈 사업화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 최대 3천만 원의 국비 지원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²² 이러한 정책은 취약 계층의 생계를 돕는 긍정적 효과가 있지만, 동시에 시장의 자정 작용을 방해하고 이미 포화 상태인 시장으로의 신규 진입을 부추길 수 있는 부작용을 낳습니다.²⁴ 즉, 정부가 '자영업 과잉 문제'를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안전망이 부족한 상황에서 마땅한 대안이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정책적 딜레마에 놓여 있습니다.²⁶ 이러한 환경에서 특정 업종은 이미 인구 대비 포화 상태에 도달했습니다. 예를 들어, 커피전문점은 10만 개를 돌파하며 편의점 수의 두 배에 달하고, 치킨 프랜차이즈는 전체 치킨전문점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²¹ 이처럼 포화된 시장 구조는 새로운 혁신보다는 기존 시장 파이를 나누는 제로섬 게임을 강요하며, 창업자 간의 출혈 경쟁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낳습니다.

III. 프랜차이즈 시장 과밀화의 구조적 문제점 및 영향

A. 과당경쟁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및 높은 폐업률

한국 프랜차이즈 시장의 과밀화는 단순히 수치적 현상에 그치지 않고, 시장 참여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심화시키는 구조적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가장 두드러지는 문제점은 과당경쟁으로 인한 가맹점의 수익성 악화와 치솟는 폐업률입니다. 외식업종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2022년 기준 17만9,923개로 1년 전보다 7.4% 증가했으며, 특히 커피(13.0%)와 한식(10.7%) 업종이 빠르게 늘어나 골목 상권의 경쟁을 격화시키고 있습니다.²⁸ 이러한 경쟁 속에서 치킨 가맹점의 2022년 평균 매출 증가율은 6.5%로, 주점(66.2%), 한식(17.2%), 피자(11.6%), 제과제빵(8.1%), 커피(7.4%) 등 다른 외식업종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²⁷ 이는 포화 상태에 이른 시장이 신규 창업자들에게 낮은 수익성을 강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러한 저수익 구조가 높은 폐업률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특히 고령층이 많이 진입하는 숙박 및 음식점업의 경우, 5년 내 폐업률이 77.2%에 달합니다.¹² 이는 창업자 10명 중 약 8명이 5년 안에 문을 닫는다는 의미로, 창업에 투자된 자본과 시간은 물론, 창업자 개인의 경제적 파산을 초래하고 사회 전체의 손실을 가중시킵니다. 폐업 후 재취업의 기회는 더욱 줄어들고, 이들은 결국 노년 빈곤층으로 전락할 위험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러한 악순환은 (1) 과밀화로 인한 경쟁 심화 → (2) 가맹점당 수익성 악화 및 높은 폐업률 → (3) 폐업 후 재취업의 어려움 심화 → (4) 노년 빈곤층으로의 전락 위험 증가라는 고리를 형성하며 사회적 문제로 확대되고 있습니다.²⁹

B. 본부-가맹점 간의 구조적 갈등 심화

시장의 과밀화는 가맹점주 간의 경쟁을 넘어,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의 구조적 갈등을 심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프랜차이즈 시장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가맹본부는 수익성을 유지하기 위해 가맹점에게 필수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과도한 인테리어 비용을 요구하는 등 이른바 '갑질'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³¹ 이러한 불공정 행위는 가맹점주의 수익을 더욱 압박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며, 가맹본부의 일방적인 계약 해지 등으로 인해 가맹점주가 일방적인 피해를 입는 사례도 빈번하게 발생합니다.³³ 현행 법률은 이러한 갈등을 해소하기에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가맹사업법은 가맹점주 단체 구성 및 본부와의 협의를 규정하고 있지만, 본부가 협상에 응하지 않더라도 실질적인 제재 규정이 없어 '무용지물'이라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³³ 비록 최근 가맹사업법 개정안이 가맹점주 단체 등록제와 본부의 협상 의무를 도입하려 했으나 35, 법안 통과 과정에서 가맹본부의 이익을 대변하는 측의 반발로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보류되기도 했습니다.³³ 이는 법원 판결에서 가맹본부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배상액이 본사의 영업이익에 비해 미미한 수준에 그치는 등 34,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의 압도적인 권력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보완이 시급함을 보여줍니다.

IV. 결론 및 전략적 제언: 양적 성장 너머의 질적 성장을 위한 로드맵

한국 프랜차이즈 시장의 압도적 과밀 현상은 IMF 외환위기 이후 고착화된 고용 불안정성, 중장년층의 재취업 문제, 그리고 리스크 회피와 모방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이러한 구조적 과밀화는 시장의 과당경쟁을 유발하여 가맹점의 수익성을 악화시키고, 결국 높은 폐업률과 본부-가맹점 간의 구조적 갈등이라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프랜차이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첫째, 창업 생태계의 질적 전환이 시급합니다. 단순히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생계형 창업'을 양산하는 것을 넘어, 혁신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 '혁신형 창업'을 장려해야 합니다.³² 이를 위해 과밀 업종 진입을 억제하는 상권 정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유망 업종에 대한 지원을 차별화하는 정책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또한, 창업으로 내몰리는 주요 인구층인 중장년층을 위해 이들의 경력과 숙련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재취업 시장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교육 및 컨설팅 지원을 강화해야 합니다.⁷ 둘째,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가맹본부의 투명한 정보 공개 의무를 강화하고, 필수 물품 강매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실질적 제재를 강화하는 법적·제도적 보완이 필요합니다.³¹ 특히 가맹점주 단체의 법적 지위를 보장하고, 단체 협상권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서둘러야 합니다.³⁵ 이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의 권력 불균형을 해소하고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과제가 될 것입니다. 셋째, 내수 시장 과밀화의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이미 포화된 국내 시장의 한계를 벗어나 프랜차이즈 본부가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확대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해외 진출을 위한 바우처 제공, 해외 박람회 지원, 글로벌 지식재산권 분쟁 대응 지원 등을 통해 국내 브랜드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⁴¹ 이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국내 시장의 압박을 완화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국 프랜차이즈 시장은 단순한 규제나 지원을 넘어선 구조적이고 총체적인 진단을 필요로 합니다. '압도적'인 양적 팽창에 가려진 시장의 취약성을 인지하고, 창업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며, 공정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최종적으로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을 모색하는 로드맵을 통해야만 비로소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이 질적으로 성숙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자료 2023년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 - 한국공정경쟁연합회,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kfcf.or.kr/news/news/read.do?no=2666 인구 100만명당 국내 프랜차이즈 사업체 수 미국의 10배 - 한겨레,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14214.html 한국 매장 수 '세계 4위'…인구 2.5배 더 많은 일본과 겨우 8개 차이 - 창업&프랜차이즈,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fcmed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07 '외환위기 20년' 한국 경제를 돌아보다 - 시사IN,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68 1997년 외환 위기 - 나무위키,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namu.wiki/w/1997%EB%85%84%20%EC%99%B8%ED%99%98%20%EC%9C%84%EA%B8%B0 산업·기업구조조정과연구개발변화： 외환위기이후를중심으로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stepi.re.kr/common/report/Download.do?reIdx=267&streFileNm=A0201_267&cateCont=A0201 중장년 재취업 우수사례의 시사점 - 경기도일자리재단,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gjf.or.kr/other/attach/process.file.do?TP=dn&sn=21127&key=1C7C08223513C87 중장년 취업 현황 - 퇴직 후 재취업 시 고려해야 할 특성 4가지 - 골든플랜 블로그,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goldenplan.io/blog/reemployment-of-elderly-after-retirement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금+특별인출권+IMF포지션+외환) 추이,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joohyeon.com/163 정부지원에도 자영업자 갈수록 줄어…'창업 구조조정 필요' > 뉴스 - 알리보TV.경제신문,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msba.co.kr/news/34882 '고령 창업'에 늘어나는 노후 파산 - 헤럴드경제,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3440266 '초고령사회' 일본보다 많은 고령층 창업…'노인 빈곤' 부추긴다[머니 ...,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3441930 “한국의 창업가 실패 두려워하지 않는다…기업가정신도 9위" | 중앙일보,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51301 MZ세대의 창업실패두려움 : 재정적, 심리적, 행동적 요인의 영향 - Korea Science,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koreascience.kr/article/JAKO202429187568880.pdf '실패'해도 괜찮지 않은 한국사회, 위험성이 큰 '창업'보다는 안정적인 생활을 지향해 - 트렌드모니터,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trendmonitor.co.kr/tmweb/trend/allTrend/detail.do?bIdx=1818&code=0404&trendType=CKOREA 국내 창업자들의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은 '자금 압박'과 '투자 유치' - 플래텀,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platum.kr/archives/189628 중간 가격대 포지션으로 혁신성장하는 프랜차이즈 '커피베이' - 매일경제,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mk.co.kr/news/business/9451533 [대박창업] 신뢰형 브랜드 선호…모험보다는 '안정성' - 일요서울i,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830 모방을 성공으로: 패스트팔로워(Fast follower) 전략 - 전주매일신문,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jjmaeil.com/news/view.asp?idx=89833 프랜차이즈 창업, 세 가지를 기억하라 - 상세 | 연재 | 콘텐츠 : K-공감 : 나에게 든든한 정책주간지,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gonggam.korea.kr/newsContentView.es?mid=a10205000000§ion_id=NCCD_CULTURE&content=&code_cd=&nPage=736&b_list=9&news_id=EBC6D400F3C64203E0540021F662AC5F 전국 카페 10만개 '첫 돌파'…커피 브랜드, 치킨보다 많아 | 연합뉴스,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0629019300030 최대 3천만원 지원, 우리 가게 프랜차이즈 만들기 - 요기요 사장님포털,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partner.yogiyo.co.kr/content/view/2023_%EC%86%8C%EC%83%81%EA%B3%B5%EC%9D%B8_%ED%94%84%EB%9E%9C%EC%B0%A8%EC%9D%B4%EC%A6%88_%EA%B0%80%EB%A7%B9%EC%82%AC%EC%97%85_%EC%A7%80%EC%9B%90 기업 정책자금 검색 유망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사업 - 정부지원금,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fund.bizforms.co.kr/view/bizqview_5145.asp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종합대책 추진상황 및 추가 ... - KDI 경제교육,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eiec.kdi.re.kr/policy/callDownload.do?num=264257&filenum=3&dtime=20250313181504 자영업종 과밀해소·성장단계별 맞춤 지원 - 헤럴드경제,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282604 [특별기고] 700만 자영업자 경쟁 시대, 이대로 가면 공멸 - 월간중앙,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m-joong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398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 70% 넘겨.."수익성 악화" - KBC광주방송,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news.ikbc.co.kr/%EA%B2%BD%EC%A0%9C/article/view/kbc202408260007 “카페 또 생겼네” 프랜차이즈 가맹점 늘어⋯골목상권 경쟁 심화 - MS TODAY,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m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287 자영업자 갈수록 줄어…"창업 구조조정 필요" / SBS / 경제365 - YouTube,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Cbe9U3R6DPc 기업의 도산 전 구조조정제도의 다양화 필요성,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kif.re.kr/kif4/publication/viewer?mid=20&ism=1&cno=0&vid=7295&ft=3&email=[$email$] [뉴스락 특별기획] 반복되는 프랜차이즈 갑질의 민낯, 제도 개선은 아직 멀다,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www.newslock.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488 한국 현행 프랜차이즈 시장의 문제점 - Steemit,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steemit.com/krevent/@yoaproject/6ak1ma “가맹본사 갑질 방지법, 알맹이 빠져” 점주들 반발 - 한국일보,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1040476432592 프랜차이즈 갑질 막을 수 있을까?,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fcmed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78 공정거래 분야 이슈리포트 - 가맹점사업자단체의 대표성 확보 및 협상력 제고에 대한 가맹사업법 개정안 - 대륙아주, 9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draju.com/ko/sub/newsletters.html?type=view&bsNo=6315&langNo=&page=1 대선 앞두고 화두로 오른 '가맹사업법 개정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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